오사카 글리코상의 의미는?
일상다반사오늘은 오사카 글리코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오사카로 여행 가면
인증샷을 미친 듯이 찍을 까요?
도톤보리 에비스바시 주변에는 다양하고 화려한
네온사인 간판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우리나라 명동처럼 말이죠~
오사카 글리코상 의미
1935년 글리코 간판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글리코상은 실존 인물은 아니고
에자키 글리코라는 식품회사의 광고판이라고 합니다.
30년대에 이렇게 큰 네온 광고판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간판에 그려진 글리코상은 마라토너인데요~
오사카 일대를 돌아~ 도톤보리로
골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글리코상은 오사카의 명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기념촬영지로 유명하네요.
짠내투어 김생민 편에서
오사카 와규를 먹으러 갔던 장면이네요.
일본 식당 기준 와규 1인분
평균가는 6만 원 정도 됩니다.
김생민이 소개한 최저가 와규 음식점이 나왔네요.
고기 두 점에 최저 200엔~이라고 하네요.
스탱딩 음식점으로 화로가 너무 귀엽습니다.
요즘 짠내투어 잘 보고 있네요.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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